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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피데일 린튼 - 하이파이 입문자들에게 선사하는 하이엔드 스피커의 탄생
글쓴이 등록일 2019-08-21 조회수 467

같은 헤리지티지 시리즈 중 하나인 덴튼 85

와피데일의 과거 명기를 현대적 재해석으로 복원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발매하는 

와피데일 헤리티지(Wharfedale Heritage) 시리즈는 덴튼(Denton)으로 꽤 성공적인 

명성을 다져왔다. 올 여름에는 본격적인 헤리티지 시리즈의 대표작으로 신제품 

린튼(Linton)이 등장했다. 지난 5월 독일 뮌헨 하이엔드 쇼에서 발표와 더불어 

세계적인 발매를 알린 스피커 린튼은 유서깊은 영국제 스피커 브랜드의 황금기를 

장식했던 스피커로 35년 만에 새로운 발매를 알리게 되었다.

와피데일 린튼 Wharfedale Linton

과거의 영광을 되새기는 기념작, 헤리티지 시리즈

와피데일이 스피커 제조를 시작한 것은 1932년의 일이다. 머지 않아 100년의 역사를 바라보는 

영국 오디오의 이 역사적인 브랜드는 긴 세월 동안 발매된 자사의 스피커들과 기술들을 기념하여 

새로운 제품으로 전통을 재해석 해내는 일련의 제품들을 하나의 시리즈로 기획한 것이 헤리티지 

시리즈이다. ‘재해석’이라는 말은 과거의 제품을 다시 만드는 복각과는 많은 차이가 있다. 복각은 

복원의 개념으로 똑같이 다시 만드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헤리티지 시리즈는 설계 기술에서부터 

부품, 소재까지 스피커 제조에 필요한 모든 기술들을 밑바탕부터 전면적인 다시 개발하는 

‘리-엔지니어링(re-engineering)’의 개념이 들어간다. 와피데일을 비롯하여 미션, 캐슬 그리고 

쿼드 등의 오디오 기기들의 기술을 책임지고 있는 이 회사의 CTO인 피터 코뮤(peter comeau)는 

과거 인터뷰에서 ‘헤리티지 시리즈는 옛날 소리를 다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옛날의 영광스러운 

스피커들을 현대의 기술과 현대의 사운드에 맞춰 새롭게 현대화시킨 것’이라고 소개한 바 있었다. 

그 만큼 헤리티지 시리즈의 스피커들은 사운드에 있어서 모든 면면에 대한 개선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런 현대화된, 비약적으로 사운드의 진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리뷰 제품인 린튼 

또한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85년을 기념하는 애니버서리 모델, 린튼

신제품 린튼은 헤리티지 시리즈의 선배격인 ‘덴튼(Denton) 85’ 의 후속 모델로 등장하는 

헤리티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오리지널 린튼이 처음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1965년의 일이며, 70년대에 걸쳐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거치며 판매되며 큰 성공을 

거둔 스피커이다. 튼실한 캐비닛에 3웨이 방식의 설계된 ‘린튼 3’가 헤리티지 린튼의 

오리지널로 보면 될 것이다. 같은 린튼 시리즈였지만 ‘린튼 2’는 2웨이 모델로 헤리티지 

린튼과는 컨셉이 다르다. 오리지널 린튼이 등장할 당시, 린튼 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등장한 다른 와피데일 스피커들인 덴튼, 멜튼, 트라이튼 같은 시리즈의 모델들은 

사실 BBC 모니터적인 컨셉을 취하고 있으며 유닛 구성과 크기에 따라 차별화를 두고 

만들어졌다. 물론 이 시리즈들은 BBC의 인증을 받거나 한 제품들은 아니라서 LS 3/5나 

다양한 BBC 모니터 계열과는 직접적인 연관은 없지만, 기본 디자인 컨셉과 내용은 

상당히 유사했다. 당시 이런 류의 스피커들의 대중화와 인기 덕분에 이런 스피커들이 

일련의 시리즈로 등장했던 것이다.

35년 만에 부활한 신제품 린튼 또한 오리지널의 DNA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3웨이 

모델인 린튼은 2웨이 소형 모니터에 가까운 덴튼과 달리 좀 더 크고 더 대중적인 

사운드로, 더 크고 더 많은 저음을 내줄 수 있는 성능을 갖추기 위해 작은 북쉘프가 

아니라 다소 큰 북쉘프 내지는 미들타워에 가까운 스피커로 완성되었고 크기에 

맞춰 우퍼의 크기를 대폭 키웠다. 새로운 린튼도 같은 3웨이 설계에 크기와 용적 

또한 오리지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편이며 빈티지적인 느낌을 주는 원목 마감의 

디자인으로 과거의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레트로풍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유닛에서부터 크로스오버까지, 

모든 부품의 'Made for Linton'

3웨이 설계인 린튼은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의 3 유닛 방식으로 설계되었고, 

이에 맞춰 전면적인 크로스오버 설계가 이루어졌다. 먼저 아래 동영상을 보면 

오리지널 린튼 3의 모습을 볼 수 있다. 60-70년대 당시 스피커로 대중적인 

성공을 거둔 제품인 만큼 그리 비싸지 않으면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들려주던 

스피커였다. 소박한 설계와 소박한 만듦새라는 것을 영상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특히 내부 크로스오버까지 보게 되면 린튼 3는 전용 드라이버들과 

캐비닛을 통한 튜닝과 완성이 이루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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