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이탑AV입니다.
최근 들어온 클립쉬의 더 세븐, 더 나인 문의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게 잘 나왔고 음질적인면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여러 커뮤니티의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퀄리티, 좋은 음질이 들릴것만 같은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확장된 혼이 세련되게 잘 나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DMI (ARC) 기능도 탑재하고 있고 블루투스, 컴퓨터연결, TV연결, CD, 턴테이블 등 웬만한 연결은 모두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는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많이 감상하시겠지만 더 세븐정도의 퀄리티라면 CD와 턴테이블 등을 연결해 전축 느낌으로 오디오를 구성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RC는 TV 연결을 한다고 가정하고 추가로 CD플레이어를 옵티컬로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을 아날로그로 입력한다면 더 세븐을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동률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감사의 2CD의 5번과 9번곡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필레이션 앨범이다보니 다 좋은 곡들만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피커를 조금 모아서 감상해보니 전축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피커 그릴도 예쁜데 다음에 한번 그릴을 씌우고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릴이 천소재로 되어 있어서 약간 고음이 필터링 되는 효과도 더해져서 저음이 좀 더 부각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나름의 매력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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