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홈씨어터와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삼성이 의욕적으로 프로젝트를 시판하면서입니다.
지금으로 부터 몇년 전인지는 가믈가물...
그러다 삼성이 플첵 사업을 접음으로 기변을 했는데 옵토마였습니다.(모델은 역시 가물..)
옵토마로 한번 더 기변을 해서 사용하던 중...
4k가 등장 어쩔수 없이 기변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소니 VPL-VW260ES 으로 기변을 했습니다..
그런대 문제가 생겼습니다...
전 워낙에 3D 영화를 좋아해서 전에도 옵토마를 사용했었는데
4K 때문에 소니로 기변했는대 4K 에는 불만이 없는데 3D가 겹쳐 보이는 겁니다.
제가 워낙에 기계치라 설정을 잘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도저히 3D를 볼수가 없어서
미친짖인지는 모르겠으나 4K 전용으로 소니를 쓰고
3D 전용으로 옵토마를 구입했습니다.
아래 그림처럼 두대를 운용했습니다.(사진에 달려있는건 65LV입니다만.. 이렇게 옵토마가 달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