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보단 ost가 더 기억에남는 dream a little dream....
그중에서도 루이와 엘라가 열창하는건 이런날 그냥 넘기기 힘들죠. ㅎㅎ
케인의 유리관에서 흘러나오는 오롯한 붉은 불빛과 durham에서 흘러나오는 그들의 목소리와 색스폰 연주는 감미롭다 못해 흐르는 이시간이 안타깝기 그지 없네요...
루이의 허스키한 보컬의 깊이감과 엘라의 그윽한 보컬을 너무나도 잘 표현해주는군요.. 다들 좋은 밤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