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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쉬 더 세븐, 옵티컬로 CD플레이어와 연결해서 음원 감상하기. [더 세븐 기능 탐방]
안녕하세요. 하이탑AV입니다.
 
 
최근 들어온 클립쉬의 더 세븐, 더 나인 문의가 계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요.
 
 
이번 디자인이 정말 세련되게 잘 나왔고 음질적인면이 많이 개선되었다는 여러 커뮤니티의 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감상해보더라도 확실히 사운드가 많이 개선된 면모를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특히나 한층 더 세련된 디자인이 여러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 같습니다.








고퀄리티, 좋은 음질이 들릴것만 같은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확장된 혼이 세련되게 잘 나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HDMI (ARC) 기능도 탑재하고 있고 블루투스, 컴퓨터연결, TV연결, CD, 턴테이블 등 웬만한 연결은 모두 지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흔히는 블루투스를 연결해서 많이 감상하시겠지만 더 세븐정도의 퀄리티라면 CD와 턴테이블 등을 연결해 전축 느낌으로 오디오를 구성해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ARC는 TV 연결을 한다고 가정하고 추가로 CD플레이어를 옵티컬로 연결해서 사용한다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턴테이블을 아날로그로 입력한다면 더 세븐을 잘 활용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옵티컬 케이블로 CD플레이어와 연결해 사운드를 감상해보겠습니다.






광케이블은 하이탑AV에서 가장 잘나가는 가성비 모델인 캠브리지오디오의 DIG300을 사용했습니다. 보호 마개도 있고 제품 성능 좋습니다.




아톨사의 CD100 제품과 매칭해서 사운드를 감상했습니다. 둘다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품끼리 외형적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김동률의 컴필레이션 앨범인 감사의 2CD의 5번과 9번곡을 감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컴필레이션 앨범이다보니 다 좋은 곡들만 모여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스피커를 조금 모아서 감상해보니 전축같은 느낌이 납니다. 스피커 그릴도 예쁜데 다음에 한번 그릴을 씌우고 감상해보겠습니다. 그릴이 천소재로 되어 있어서 약간 고음이 필터링 되는 효과도 더해져서 저음이 좀 더 부각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나름의 매력이 또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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