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초등학생 저학년에게 주변에서 장차 커서 뭐가 되고 싶냐? 넌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대다수 대답은 과학자 판검사 대통령 이였다. 90년대 서태지 등장 이후 연예인/가수/배우가 꿈의 주류가 되고 대통령이나 판검사 인기는 과거보다 시들해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