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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al Kanta No.2 두 번째 이야기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소위 하드엔드라고 부를 수 있는 스피커를 가지고 있다는 조건하에 어떤 불만이 있어서 스피커를 바꾼다고 아주 환상적인 변화는 없을 것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포칼의 하이엔드 스피커 KANTA NO2를 가지게 된다면 새로운 세계의 문이 열리지 않을까 한다.

 

 

 

 

Focal은 유토피아와 소프라는 뛰어넘는 Beryllium 트위터와 새롭게 개발된 플렉스(Flax)콘 드라이버를 결합한 스피커를 개발했다. 결과는 정밀도와 음악성이 넘치는 정밀한 소리가 난다. 이것은 소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시대의 시작이며 인간의 청각에게 바치는 헌신적이고 과감하게 파괴적인 미적 특징을 가지고 있다.

 

Focal은 클래식 오디오 컬렉션에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모델을 준비해 왔는데 이를 통해 탄생된 KANTA NO2는 프랑스 오디오 제조업체의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이다.

많은 회사들이 새로 출시된 테크롤로지 기법을 활용하여 디자인의 창작을 시도하고 있는데 부드러움과 강인한 두면을 동시에 가진 멋진 곡선을 만들었다. 한마디로 표현이 불가능한 유려한 곡선의 자태는 어느 공간에서나 잘 어울리며, 파격적인 다양한 색상으로 오디오 유저들을 유혹하고 있다.

 

 

 

 

 

 

칸타를 위해 고안되고 개발된 새로운 순수 베릴륨 트위터는 안정되고 높은 주파수의 사운드가 재현된다. IAL3트위터는 음향파의 흡수를 개선하고 음향의 공진을 줄이도록 고안된 것이다. 1x6.5인치(165cm)의 미드 레인지 드라이버에는 TMD서스펜션이 장착되어 있으며, 각각의 칸타 스피커는 자기장을 안정화 시켜 주는 NIC모터(중성 자속 회로)를 장착한다.

 

 

칸타 기술자들은 베이스 캐비닛의 부피를 줄이면서 고품질의 성능 수준을 유지하기를 원했다. 이를 위해서는 완벽한 설계와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는 최상의 스피커에 필요한 고강도의 강도를 유지하고 음향 조건에 유리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연구를 통해 포칼의 엔지니어는 모노 섬유 고밀도 폴리머(HDP)를 발견하고 개발했다. 이 재료는 25%더 높은 성능과 15%더 견고한 높은 성능을 제공한다. 소리의 회절을 방지하기 위해, 모노 블록 배플은 부드러운 모서리를 형성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운드는 가장자리 표면을 가로질러 부드럽게 흐를 수 있다. 내부적으로 견고한 멀티 플레이 목재로 구성되어 있어 더욱 견고해 질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바닥과 완벽한 연결을 제공하기 위해, 조정 가능한 스파이크를 포함하는 설계는 전반적인 안정성을 높여준다. 마지막 마무리는 스피커 상단에 있는 우아한 유리 플레이트와 자석형 그릴로 이어진다.

 

 

 

음상의 초점에 대한 설계는 최첨단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Focus Time'드라이버 정렬 기술을 사용하여 모든 사운드가 동시에 청취자의 귀에 도착하도록 설계된 의도는 정확한 음의 표현과 일치하고 있다. Focal의 Flax는 유리 섬유의 얇은 층들 사이의 다중 설계와 내부적인 굴곡으로 단단한 베이스 라인을 지탱하는 탁월함을 제공한다. Focal은 KANTA NO2의 콘 소재의 우퍼을 사용하며 언급했다. 그들은 이것이 "더 따뜻하고 풍부한 톤"을 제공하고 소프라의 약간 뻣뻣한 면을 부드럽게 순화했다고 한다. 안정된 마그네틱 자기장이 있는 대형 자석 시스템을 사용하며 FOAL(중립 유도 회로)의 기술이 탑재되며, 적용된 음향기술은 청취자는 모든 유닛의 소리가 동시에 귀에 들리는 방식으로 음악은 가둬진 아주 큰 물탱크에서 갑자기 터져서 소리가 물밀듯이 밀려나오는 강렬함을 전해주며 청취자의 공간을 콘서트홀처럼 만들어준다.

 

 

 

 

Focal Kanta No.2의 음압은 91dB이다.

앰프가 가진 음의 성격을 그대로 재현해주며, 잘 만들어진 진공관 싱글도 좋은 매칭이 될 수 있다. 각자의 취향에 맞는 소리를 앰프 매칭으로 백퍼센트 맞추어 줄 수 있는 훌륭한 스피커라는 말이다.

 

호주의 Chris Musical Home오디오 평론가는 “칸타의 다양한 색상의 선택은 현대적이거나 전통적인 가정 환경에 만족할 것이다”라고 말을 했다.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는 전제는 이 세상에 없던 것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는 KANTA NO2를 예술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답은 “그렇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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