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100만원 전후 가격대에서  최고의 베스트셀러라고 할수 있는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가 이번 설치기의 주인공입니다.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는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와피데일의 최대 걸작품이며, 홈시어터 시장의 판도를 새롭게 정립시키기 위해 출시된 야심작이기도 합니다.

빼어난 디자인과 수려한 미관 그리고 유닛 하나하나 구성을 통해 와피데일 개발자들의 노력을 엿볼수 있습니다.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가 설치된 전면부의 모습입니다.

인터리어에 잘 부합되어 깔끔하게 정돈 되어 설치가 된 상태이며, 프론트 스피커의 배치도 충분한 음장을 느낄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스피커는 몇년전부터 블랙 색상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10년전에만 하더라도 스피커는 대부분 체리톤이 주를 이뤘었는데 트렌드의 변화라 생각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TV등 대부분의 기기들이 블랙으로 신제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이런 현상이 지속 된다면, 앞으로도 블랙 열풍은 꾸준할 거라 생각됩니다.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의 메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론트 스피커 옵시디안 타워의 모습입니다.

옵시디안 타워는 오늘날의 옵시디안 시리즈의 인기를 얻게 한 가장 큰 장본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중저음과 부드럽고 편안한 고음은 듣는이로 하여금 푹 빠지게 만들수 있는 이유가 되며, 약30kg에 가까운 무게는 왜 옵시디안 타워가 박력감까지 더해졌는지 확인을 해 주게 만들어 줍니다.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의 보컬과 대사를 담당하고 있는 옵시디안 센터 스피커의 모습입니다.

88db의 고감도와 100w의 파워는 영화 감상및 음악 감상시에 귀를 충분히 즐겁게 해 줄겁니다.

2013년형 최신 AV리시버인 온쿄 TX-NR414의 모습입니다.

온쿄 TX-NR414는 야마하 RX-V473과 더불어 각 브랜드의 중심이자 최고 베스트셀러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TX-NR414는 기본 6오움 130W의 출력을 자랑하며, 네트워크가 지원되는 AV리시버입니다.

풍부한 입출력단자가 있어 확장성도 용이하며, 기본적으로 필요한 요소들을 거의 다 갖춘 만능 AV리시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와피데일 옵시디안 시리즈의 리어 스피커인 옵시디안 서라운드의 모습입니다.

서라운드라는 이름답게 전체적인 배경음악과 효과음 그리고 멀티 채널 스테레오에서는 양질의 스테레오 사운드까지 재생해주는 멀티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리슨 HES800B에 올려져 있어 청음하는 위치에서 효과적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와피데일 스피커와 온쿄 AV리시버는 동일한 수입원에서 수입을 하고 있습니다. 서로간의 특성도 잘 맞고 상승효과가 충분히 있기에 베스트 조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AV 생활 되시기를 바라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