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가 대략 2.5평정도 됩니다.

입문용으로 먼저 쓸려고합니다.

음악감상 40% 영화감상이 60% 정도 될거 같습니다.

프로젝트가 있어서 컴터하고 연결하여 쓸려고 고민중입니다.

1. RCD-N10 + RP-500M (추가 구성 우퍼 R-100SW)

2. 데논 AVR제품 + RP-500M (추가 구성 우퍼 R-100SW)

3. 데논 AVR제품 + 클립쉬 Reference theater pack 5.1 셋트 + R-100sw

이 셋중에 고민 입니다.

데논 AVR제품으로 음악감상을 해도 좋을까요?

마트에서 1번 셋트를 들어보았기에 엄청 반했거든요

음악감상에서 2~3번이 1번보다 듣는 음질이 많이 떨어지면 1번을 하고 싶네요

굳이 음질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면 2번 입니다.

그리고 차차 하나씩 500셋트 5.1채널 제품을 채워 나가겠죠

(물론 총알이 문제라 하나씩 ㅠ)

3번은 가격이 저렴한것과 한번에 5.1 셋트를 살수 있다는 것인데

고민입니다.... ㅠ

1번은 음악감상 위주라 영화볼때 음질이 많이 떨어질수 있느냐

2번은 비싸지만 하나씩 조금조금 구매해서 완성 해 나가느냐.....

3번은 저렴하지만 한꺼번에 구매하느냐

이게 관건이겠네요.......

클립쉬 제품에 반해서 클립쉬 제품으로 구성을 할려고 합니다.

최종은 저 셋중에 하나지만 과연 저 조합으로 하는게 맞는 건지 

5.1 채널로 하게 된다면 당연히 2번 or 3번 셋트겠지만

2.1채널도 충분 좋다라는 의견들이 많아서 1번도 고민이긴 합니다. 

굳이 클립쉬제품이 아니더라도 2.1 채널로 하려고하면

Kef150, 헤코 오로라300 생각하고 있기도 합니다

돈을 더 준다면 헤코 실란 레블루션3 도 생각하고 잇어요

고민이네요 ㅠ

전문가분에 조언을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