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마하 ns-777 피아노마감 스피커와 인켈 rd-6105리시버를 사용중입니다. 요즘 차세대 음향이니 뭐니 해서 리시버 업글을 생각중에 있는데 영화야 당연히 좋아질꺼라 생각하는데 스테레오로 음악감상 할때도 좀 효과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영화는 사실 주말에 한두편 정도 보는정도이고 평일에 주로 라디오나 음악을 많이 듣거든요.. 온쿄 sr-606이나 야마하 rx-v663 정도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바꾸면 사운드의 변화를 확실히 체감할 수 있을까요?? 느낄수 있다면 야마하와 온쿄 중 어느 제품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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